
버블은 프론트앤드와 백앤드 모두 개발이 가능한 개발 도구입니다. 강력한 도구인 만큼 깊이가 깊고 만들 수 있는 범위와 최적화의 정도가 숙련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버블 분야가 신생인 만큼 시장에는 버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리랜서 분이나 외주 개발사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버블을 이제 접해 프로토타입을 맡기신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판단 기준을 갖고 업체를 선정하기 어렵습니다.
평가에 앞서 저희가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판단 기준과 외주를 맡기려는 이유입니다. 일반적인 버블 외주를 맡기는 이유는 MVP를 개발 하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소통이 잘 되는가, MVP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가, 이후 지속적인 고도화가 가능한가,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가를 따져보셔야 합니다.
↘️외주개발사 잘 고르는 법 글 보러가기
litmers.com/blog/외주개발-a-to-z-가이드북
이번 글에서는 외주개발 그 중에도 버블 외주개발사를 잘 고르는 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외주개발에 대한 일반적인 선정 방법에 대한 내용은 다른 글에서 다루고 있으니 해당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버블의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버블 외주 개발사 목록에서 객관적인 정보 파악
버블은 서비스의 퀄리티 조정을 위해 모든 외주 개발사 목록을 관리하고 있어요. 외주개발사마다 티어도 부여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순위를 나누고 있습니다.
↘️외주 개발사 공식 순위 보러가기(국내)
bubble.io/agencies/?location=South%20Korea

외주 개발사 글로벌 랭킹 (링크)
리트머스는 25년 1월 기준 29위로 2년 동안 지속된 외주 개발사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버 파트너입니다.
↘️리트머스는 어떻게 2년만에 동아시아 1등이 됐을까?
litmers.com/blog/리트머스-히스토리
Cetificate를 딴 개발자의 숫자, 연간 버블 생태계에 발생시킨 매출 등의 기준에 따라 티어를 나누고 있어요.
실버, 골드 티어가 되려면 연간 버블에 천 만원, 7천 만원 이상의 구독료를 발생시켜야 해요. 그만큼 높은 트래픽의 솔루션을 개발해서 운영 중 혹은 핸드오버 했다는 의미인데요. 즉 상용 서버를 통해 버블을 꽤 많은 서버비를 내며 작업해본 경험이 있는 것 입니다.
해당 표를 통해서 개발자의 숫자, cetificate를 획득한 개발자 총 숫자, 고객사에게 이전시킨 총 프로젝트 수 등의 객관적인 지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버블 Certificate 획득 여부를 확인하세요
버블은 자체적인 자격 시험 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해당 테스트는 일반적인 자격 시험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시간 내에 버블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버블 Certificate 시험은 오픈북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인터넷과 공식 문서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기본이고 실전적인 지식들과 복잡한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분야는 버블 인터페이스, 레이아웃, 데이터베이스 및 보안, 백앤드 기능, API, 성능 최적화 입니다. 응시 횟수 또한 제한되어 있습니다. 3개월 이내에 2회 응시가 가능하고 합격 이후 1년 동안만 유효해 지속적으로 자격을 유지하는 것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25.1.16 기준 현재 전 세계에 585명의 개발자만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요. 즉 해당 자격이 있다면 전 세계에서 수백명 수준에 들어갈 정도의 버블 숙련도를 갖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노코드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팀인가?
버블은 강력한 툴이지만, 결국 노코드인 만큼 버블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 말인 즉슨 특수한 데이터 처리, AI기능의 구현 및 고도화, UI/UX의 고도화 측면에서 서비스가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모듈 및 마켓의 플러그인을 제외한 기능들은 단순 버블 서비스 이용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버블은 확장성이 제한되어 있는 도구일까요? 다행히 버블은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 합니다. 버블은 plugin 개발 및 별도 서버 구축 이후 API연동으로 한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MVP개발을 한 이후에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점진적으로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일반 코딩 개발 능력이 있는 곳을 택해야 합니다.
개발 능력의 유무는 실제 팀에 개발자가 있는지, 플러그인 개발을 해본적이 있는지, 서버 개발을 해서 버블과 연동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버블을 통해 푼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지, 우리 서비스의 미래에서 사용하려는 기능 중 무엇이 버블 기본 기능으로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유지보수와 QA/QC팀이 존재하는가?
MVP개발의 핵심은 린한 런칭이에요. 린한 런칭을 하는 이유는 최소 개발을 통해 유저의 니즈를 검증하고 그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고도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MVP개발은 시작이고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많은 프리랜서 혹은 업체들은 별도의 유지보수와 QA/QC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작업을 하는 개발자 혹은 대표가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요, MVP개발을 한 시점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허점들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전문 QA/QC의 경우 단순 기능 확인 뿐만 아니라 성능에 대한 파악 레이아웃의 틀어짐 등 다양한 요소를 확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버그를 찾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한계와 일반적인 실패 지점들을 잘 알고 있어야 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인력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는 전제 제품의 안정성을 담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지보수의 경우 핵심은 빠른 대응입니다. MVP인 만큼 성능과 안정성을 타협하고 최소로 만들었다면 그 이후 핵심 문제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껏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두고 다른 외주 개발로 인해 소통이 느리거나 중요한 상황에 바로 대응이 안된다면 유지보수의 의미가 없습니다. 유지보수는 일반 프로젝트 운영 팀과 별도로 운영하여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이 있어야 유리합니다.
이 것 이외에도 일반적인 외주 개발사로써 갖추어야 할 그리고 검증하셔야 될 요소가 여럿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외주 개발사 고르는 법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최신] 오픈클로 완벽 가이드: 뜻, PC 설치 방법부터 실무 활용 사례까지](/_next/image?url=https%3A%2F%2Fuosmtaxndlzgvsnhbug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media%2Ffile-18.pn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