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용 파트너 플랫폼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트머스입니다!
최근 리트머스는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KUSITMS) 과 산학협력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단순한 교류나 일회성 협업이 아니라, 리트머스가 외주개발 실무를 하며 꾸준히 가져왔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함께 전개한 과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외주개발 시장에서 고객이 겪는 불편이 단순히 개발 결과물의 문제가 아니라, 진행 과정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 데서도 크게 발생한다고 봐왔습니다. 프로젝트는 돌아가고 있는데 고객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알기 어렵고, 요청사항은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고, 중요한 히스토리는 담당자와의 대화 속에 묻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리트머스는 바로 이 지점을 오래전부터 문제로 인식해왔습니다. 그래서 “좋은 외주개발은 결과물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행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하고 더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고민을 이어왔고, 그 해답 중 하나로 고객사용 파트너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큐시즘과의 산학협력은 바로 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리트머스가 먼저 고민해온 건 ‘외주개발의 불투명함’이었습니다
외주개발은 보통 카카오톡, 메일, 유선, 미팅 등 다양한 채널을 오가며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지금 프로젝트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내가 요청한 내용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최근에 바뀐 문서는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담당자와 소통을 자주 할수록 오히려 정보는 더 많아지는데, 정작 전체 흐름은 더 안 보이는 상황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런 구조가 외주개발 시장에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개발사와 일하는 과정이 편리하지 않다는 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신뢰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잘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듣는 것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경험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트머스는 처음부터 이 문제를 서비스 차원에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이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플랫폼에 접속만 하면 프로젝트 현황과 주요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요청사항과 진행 히스토리도 더 명확하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
이번 산학협력은 그 기획을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큐시즘과의 산학협력은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함께 정의하는 방식보다는, 리트머스가 실무에서 발견하고 정리해온 문제의식과 기획 방향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보는 형태에 가까웠습니다. 다시 말해, 리트머스가 먼저 외주개발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런 경험은 바뀌어야 한다”는 방향을 세운 뒤, 그 프로젝트를 산학협력이라는 방식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이 점에서 이번 협력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막연히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접근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불편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였고, 리트머스가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기획 관점이 그대로 녹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큐시즘과 나누고 싶었던 것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실무에서 나온 문제를 어떻게 서비스의 언어로 바꾸고 실제 기획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리트머스의 기술력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리트머스는 늘 개발을 단순한 제작 업무로만 보지 않습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왜 이걸 만들어야 하는지, 사용자는 어디에서 불편을 느끼는지, 그리고 그 불편을 실제 서비스 경험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아온 것도 결국 이런 관점이었습니다.
이번 큐시즘과의 산학협력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됐습니다. 외주개발 시장에서 고객이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 방향을 설계하고, 실제로 구현 가능한 프로젝트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 자체가 리트머스의 실무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큐시즘과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리트머스의 기술력과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한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우리는 이런 걸 만들 수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왜 이런 문제를 중요하게 보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는가”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더 좋은 협업의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리트머스는 외주개발을 단순히 맡겨서 결과물을 받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고객이 프로젝트를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진행 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게 공유되는지, 협업 구조가 얼마나 예측 가능하게 운영되는지도 좋은 외주개발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사용 파트너 플랫폼 역시 바로 그 기준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술적으로 무엇을 구현할지보다 먼저, 왜 고객이 외주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불편을 겪는지, 왜 이 과정을 더 잘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지, 왜 신뢰할 수 있는 협업 구조가 필요했는지를 먼저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이번 큐시즘과의 산학협력은 그 고민을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함께 확장해본 의미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고객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객이 더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리고 외주개발이 더 예측 가능하고 더 안심되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리트머스는 앞으로도 실무에서 출발한 문제를 더 나은 서비스 경험으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큐시즘과의 산학협력처럼, 그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실무 노하우를 더 많은 곳과 나누며 함께 더 좋은 방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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