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버블 에이전시 리트머스입니다.
오늘은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버블의 네이티브 모바일 기능인데요,
리트머스가 국내 최초로 네이티브 모바일 베타에 초대받아서
관련된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초대를 받았다면, 버블 앱에 Settings → Mobile 탭이 생깁니다.
여기서 Enable을 해주면
이렇게 Mobile 관련 설정 탭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Native Mobile도 기존 Bubble editor에서 빌드를 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Design탭에서 디자인을 만들고, Workflow를 추가하고…
다만 네이티브 환경에서 특수한 기능들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몇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요
몇가지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네이티브 모바일의 디테일한 세부사항까지 모두 다루지는 않고,
전체적인 변경사항을 이해하실 수 있게 몇가지 사례들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버블에서 제공하는 전체 문서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기존의 ‘Page’가, 네이티브 모바일에서는 ‘Mobile View’로 대체됩니다.
Mobile view로 들어가면 기존의 Page와 몇가지 다른 부분들이 보입니다.
먼저 작업공간 상단에 모바일처럼 탭이 보이구요
Element도 Web view, Horizontal List, Sheet 등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 맞춰진 대체 Element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스와이프, 탭, 길게 누르기 등 모바일에 특화된 요소와 제스처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진정한 네이티브 느낌의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의 Preview 방식을 사용해서 똑같이 웹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점은 이렇게 모바일 기기별로 보이는 화면을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네이티브앱으로 테스트를 해볼 수 없다면 의미가 없겠죠.
당연히 가능합니다.
Testflight에서 BubbleGo를 설치하신 후 BubbleGo를 열면,
버블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내가 만들고 있는 앱 목록이 보이고
그 앱을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을 다 만들고 테스트까지 완료되었다면, 이제 스토어에 업로드할 시간입니다.
이 과정은 어렵지는 않지만 할 일이 많습니다..!
버블에서도 관련해서 가이드를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디테일한 부분들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버블과 별개로 애플 iOS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의 개발자 계정을 등록하시고 프로젝트를 만든 이후, 그 프로젝트들을 버블앱과 연동해주면 됩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적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들에서 나온 Key값들을 위 버블 Setting에 적어주면 연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Bubble Native Mobile Beta 기능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간략하게 큰 그림을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는데요.
리트머스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또 직접 배포도 해보면서
더욱 상세한 내용들을 다음 아티클로 준비해보겠습니다.
버블의 네이티브 모바일 베타 신청하는 방법, 개발 하는 방법, 달라지는 점, 테스트 하는법, 배포하는 방법까지 홅어봅시다.
그 외 기존 코딩 방식 대비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정부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외주개발을 완벽하게 맡기는 방법
버블(bubble.io)를 공부하려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리트머스에서 추천하는 버블 학습 코스를 소개합니다.
IT프로젝트를 코드 / 노코드로 개발했을 때 각각을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적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개발비를 잘못 선택하여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발에 지쳤다면 노코드가 답입니다.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에 알맞은 아웃소싱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시나리오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아웃소싱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2,600억 달러 규모의 수면 산업은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 탄력성 및 연속성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아웃소싱에 집중하여, 이것의 어떤 특성이 비즈니스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의 성공적인 아웃소싱 사례를 사용하여 공동 창업자가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아웃소싱은 B2B 산업의 미래입니다. 대담한 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최근의 추세와 현실은 이 주장을 검증합니다.
외주 개발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많은 기업들이 외주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노코드 개발의 미래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수준에 걸쳐 이어지는 이점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코드의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당 개념의 개념과 이점, 앞으로 남은 과제 및 전 세계 산업에 미친 깊은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코드와 로우코드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노코드 툴을 사용한다면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인공지능과 노코드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창의력의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어떤 도구가 나에게 더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드 개발 플랫폼이 없는 경우의 위험과 보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 개발 방법이 사용자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려봅시다.
노코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기업과 IT 부서에서 노코드를 채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확장 가능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no-code & low-code 사용의 tip을 공유하려 합니다.
오늘은 기업가들이 노코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코드 도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수행해야하는 몇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노코드'라는 강력하고 간편한 기능을 이용해 앱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는 9가지 과정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노코드를 다루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성공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ubble.io 과 같은 코드가 없는 웹 앱 개발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누구나 코딩 없이 기능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위험 요소도 수반됩니다.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아웃소싱 가이드를 참고하시고 올바른 아웃소싱 공급업체와 컨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버블에서 리피팅그룹 각 셀마다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플러그인 : 오케스트라(orchestra)
다양한 성공적인 스타트업과 기업이 Bubble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 테스트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버블로 구현 가능한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런칭을 하고싶다는 클라이언트님.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Bubble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버블(bubble.io)에서 구글 회원가입/로그인 연동 기능을 구현해보겠습니다. 구글 회원가입/로그인은 버블에서 플러그인으로 제공을 하는데요
페이스북(메타) 픽셀이나 구글애널리틱스(GA), 구글 태그매니저(GTM)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슬랙 알림 기능은 비교적 간단하며, 무료입니다. api connector을 이용하여 워크플로우 상에서 특정 채널에 내가 원하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