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과 비용을 5분의 1로,
합리적인 외주개발을 돕는 리트머스입니다.
'코딩'이란 Code와 ing의 합성어로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 전자 장치 등에 사용자가 원하는 동작을 지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컴퓨터가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도록 언어를 입력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기계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C, C++, C#, Java,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명력을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코딩 과정 없이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나 앱, 게임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노코드 코딩 방식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No Code 개념을 기존 코딩 방식과 비교하며 어떤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는지에 대해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수기로 코드를 입력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은 '우수한 개발자'를 확보하여 장기간 고용을 유지할 때에만 누릴 수 있습니다. 코딩이라는 것은 개발자의 습관이나 아이디어가 나타나는 영역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필체를 가진 것처럼 개발자마다 코딩 스타일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만약 초보개발자를 채용하거나 업무 환경의 문제로 개발자가 자주 바뀐다면 개발과정에서의 일관성 부족으로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가 어려워집니다. 가이드라인이나 표준 코딩 스타일 제시 없이 여러 개발자의 손을 거친 프로그램에서는 흔히 말하는 스파게티 코드(Spaghetti Code)가 나타납니다.
스파게티 코드란 최근에는 사용을 지양하는 goto문이 포함되거나 if-else문이 과도하게 중첩되어 프로그램 구동 과정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독성과 이해도가 떨어지는 만큼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개발속도가 지연되어 개발사 측에서는 다양한 리스크를 짊어지게 됩니다.
코딩은 앞서 말한 것처럼 프로그래밍 언어를 한줄 한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보편적입니다.그러나 Bubble 등의 노코드 툴이 있다면 코드 입력을 하지 않거나 아주 소량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입력하는 것으로 웹페이지나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No-code 코딩 툴을 사용하면 코딩 경험이 전무한 일반 사용자도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을 추가적으로 학습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코드 입력 방식과는 달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드래그 앤 드롭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아주 직관적인 환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C언어, 자바, 파이톤 순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조차도 공대를 다니는 1~2학년 학부생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개인이 일상에서 학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노코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 초보개발자나 일반인도 쉽게 앱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눈으로 바로 보이는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템플릿이 제공되므로 코딩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No-code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로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노코드 플랫폼은 2030년까지 30.6%의 GAGR(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노코드 에이전시를 선택하는 것은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비용·시간을 절감하는 방안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코딩에 비해서 학습 곡선이 얕음에도 기존 프로그램 코딩에 밀리지 않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디자인과 구성의 앱이' 소비자에게 환영받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장조사를 충분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노코드 툴을 통해 앱·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에 개발 아웃소싱을 맡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은 앱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렌딩페이지와 홈페이지 제작부터 기획/디자인, 노코드 관련 교육,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보조하여 사업 전략을 세워주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리트머스는 랜딩페이지와 웹사이트, SaaS와 플랫폼 개발 전반을 보조할 수 있는 노코드 외주업체입니다.
노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금전적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커스텀 기능의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리트머스는 No-code와 실개발을 융합함으로써 이러한 한계점을 뛰어넘음과 동시에 기존 외주비 대비 1/5 정도의 비용으로 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증빙되었다는 뜻입니다.
▶리트머스의 대표 포트폴리오
①마케팅 모먼트: 광고관리 업무 자동화를 위한 규칙 시스템
②토스페이먼츠: 내부업무관리를 위한 자동화 툴
③베스트스슬립: 매장용 WEB 제작(현재 QA 및 추가기능 개발 중)
오늘은 노코드 코딩의 개념, 장점과 함께 외주업체를 선택할 때의 세 가지 기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No-code 외주 업체를 통해 유지보수가 쉬우면서도 높은 확장성을 가진 앱을 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외 기존 코딩 방식 대비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정부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외주개발을 완벽하게 맡기는 방법
버블(bubble.io)를 공부하려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리트머스에서 추천하는 버블 학습 코스를 소개합니다.
IT프로젝트를 코드 / 노코드로 개발했을 때 각각을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적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개발비를 잘못 선택하여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발에 지쳤다면 노코드가 답입니다.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에 알맞은 아웃소싱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시나리오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아웃소싱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2,600억 달러 규모의 수면 산업은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 탄력성 및 연속성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아웃소싱에 집중하여, 이것의 어떤 특성이 비즈니스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의 성공적인 아웃소싱 사례를 사용하여 공동 창업자가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아웃소싱은 B2B 산업의 미래입니다. 대담한 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최근의 추세와 현실은 이 주장을 검증합니다.
외주 개발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많은 기업들이 외주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노코드 개발의 미래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수준에 걸쳐 이어지는 이점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코드의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당 개념의 개념과 이점, 앞으로 남은 과제 및 전 세계 산업에 미친 깊은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코드와 로우코드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노코드 툴을 사용한다면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인공지능과 노코드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창의력의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어떤 도구가 나에게 더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드 개발 플랫폼이 없는 경우의 위험과 보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 개발 방법이 사용자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려봅시다.
노코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기업과 IT 부서에서 노코드를 채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확장 가능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no-code & low-code 사용의 tip을 공유하려 합니다.
오늘은 기업가들이 노코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코드 도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수행해야하는 몇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노코드'라는 강력하고 간편한 기능을 이용해 앱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는 9가지 과정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노코드를 다루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성공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ubble.io 과 같은 코드가 없는 웹 앱 개발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누구나 코딩 없이 기능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위험 요소도 수반됩니다.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아웃소싱 가이드를 참고하시고 올바른 아웃소싱 공급업체와 컨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버블에서 리피팅그룹 각 셀마다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플러그인 : 오케스트라(orchestra)
다양한 성공적인 스타트업과 기업이 Bubble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 테스트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버블로 구현 가능한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런칭을 하고싶다는 클라이언트님.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Bubble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버블(bubble.io)에서 구글 회원가입/로그인 연동 기능을 구현해보겠습니다. 구글 회원가입/로그인은 버블에서 플러그인으로 제공을 하는데요
페이스북(메타) 픽셀이나 구글애널리틱스(GA), 구글 태그매니저(GTM)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슬랙 알림 기능은 비교적 간단하며, 무료입니다. api connector을 이용하여 워크플로우 상에서 특정 채널에 내가 원하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