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노코드(Nocode)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버블(Bubble)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물론, 사용자뿐만 아니라 외주를 맡기려는 분들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노코드를 공부하려는 많은 분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데, 이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리트머스에서 추천하는 버블 학습 코스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1. Buildcamp (https://buildcamp.io)
추천 강의 : https://buildcamp.io/course/beginnerscamp-a-comprehensive-introduction-to-bubble
2. Udemy
추천 강의1 :
https://www.udemy.com/course/the-bubble-beginners-bootcamp-course/?couponCode=ST12MT030524
추천강의2 :
https://www.udemy.com/course/bubble-no-code-web-development/?couponCode=ST12MT030524
3. 클래스101
추천 강의 : https://class101.net/ko/products/64f9c72d6d23eb000e224f63
1. YouTube
뭐니뭐니해도 역시 독학은 유튜브죠. 추천 채널은 아래와 같습니다.
Bubble https://www.youtube.com/@BubbleIO
Buildcamp https://www.youtube.com/@Buildcamp
Coaching no code apps https://www.youtube.com/@coachingnocodeapps
2. How to Build (https://bubble.io/how-to-build)
3. Docs (https://manual.bubble.io)
4. Forum (https://forum.bubble.io)
5. 모두의노코드 (https://everynocode.org)
6. 버블 오픈채팅방
버블을 학습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노코드 외주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리트머스에게 맡기세요! 버블 전문가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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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bubble.io)를 공부하려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리트머스에서 추천하는 버블 학습 코스를 소개합니다.
IT프로젝트를 코드 / 노코드로 개발했을 때 각각을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적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개발비를 잘못 선택하여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발에 지쳤다면 노코드가 답입니다.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에 알맞은 아웃소싱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시나리오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아웃소싱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2,600억 달러 규모의 수면 산업은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 탄력성 및 연속성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아웃소싱에 집중하여, 이것의 어떤 특성이 비즈니스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의 성공적인 아웃소싱 사례를 사용하여 공동 창업자가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아웃소싱은 B2B 산업의 미래입니다. 대담한 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최근의 추세와 현실은 이 주장을 검증합니다.
외주 개발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많은 기업들이 외주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노코드 개발의 미래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수준에 걸쳐 이어지는 이점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코드의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당 개념의 개념과 이점, 앞으로 남은 과제 및 전 세계 산업에 미친 깊은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코드와 로우코드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노코드 툴을 사용한다면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인공지능과 노코드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창의력의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어떤 도구가 나에게 더 적합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드 개발 플랫폼이 없는 경우의 위험과 보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 개발 방법이 사용자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려봅시다.
노코드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기업과 IT 부서에서 노코드를 채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확장 가능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no-code & low-code 사용의 tip을 공유하려 합니다.
오늘은 기업가들이 노코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코드 도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수행해야하는 몇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노코드'라는 강력하고 간편한 기능을 이용해 앱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는 9가지 과정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노코드를 다루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성공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ubble.io 과 같은 코드가 없는 웹 앱 개발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누구나 코딩 없이 기능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위험 요소도 수반됩니다.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아웃소싱 가이드를 참고하시고 올바른 아웃소싱 공급업체와 컨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버블에서 리피팅그룹 각 셀마다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플러그인 : 오케스트라(orchestra)
다양한 성공적인 스타트업과 기업이 Bubble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 테스트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버블로 구현 가능한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런칭을 하고싶다는 클라이언트님.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Bubble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버블(bubble.io)에서 구글 회원가입/로그인 연동 기능을 구현해보겠습니다. 구글 회원가입/로그인은 버블에서 플러그인으로 제공을 하는데요
페이스북(메타) 픽셀이나 구글애널리틱스(GA), 구글 태그매니저(GTM)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슬랙 알림 기능은 비교적 간단하며, 무료입니다. api connector을 이용하여 워크플로우 상에서 특정 채널에 내가 원하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