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확장가능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no-code & low-code 사용의 tip을 공유하려 합니다.
기본부터 시작하기
정말 다양한 도구들이 존재하긴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고 일정부분
테스트한 도구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또 주변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있는 곳이 좋겠죠!
이는 여러분을 도와주기 위해 수많은 가이드, 포럼 및 튜토리얼이 존재힘을 의미하니까요.
예를 들어, 우리는 데이터베이스를 위해선 Airtable을 이용했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Typeform을 활용했으며,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연결하기 위해 Zapier를 사용했습니다.
플렛폼을 구축하기 위해 Bubble을 사용했고,
디자인-로고-빠른 목업-뉴스레터 디자인에는 Canva를 사용합니다.
만약 당신이 좀 더 디자인에 정통하다면 figma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당신의 창의성을 더했을 것이고요.
데이터베이스에서 생각하기
nocode 툴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즉 서로 관련된 데이터 지점을 저장하고
서로 액세스 및 연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해 미리 계획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X라는 일이 발생하거나, Y라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고객이 이 상태에 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등을 미리미리 그려봐야만 합니다.
에어테이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대부분의 nocode툴들과 달리, Airtable은 원하시는만큼 사용자 customize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이는, 더 고도화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다수의 third-party앱을 가고 있습니다.
노코드 툴의 한계를 알자
아마 사업을 개발해나가시다보시면,
고객맞춤형제품이 사실 상 필수불가결한 부분 임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노코딩을 그만두고 여러분의 제품을
하드코딩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이렇게 뒤늦게 방향성을 트는 것보단,
초기에 제품을 정확히 테스트해보고, 고객이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해
개발자에 대한 투자를 줄여야만 할 것입니다.
그 외 기존 코딩 방식 대비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People who want to learn bubble (bubble.io) aren't sure how to get started. Here are some bubble learning courses recommended by Litmers
IT프로젝트를 코드 / 노코드로 개발했을 때 각각을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적 관점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실패하는 스타트업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개발비를 잘못 선택하여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발에 지쳤다면 노코드가 답입니다.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에 알맞은 아웃소싱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시나리오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아웃소싱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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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노코드 개발의 미래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수준에 걸쳐 이어지는 이점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코드의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당 개념의 개념과 이점, 앞으로 남은 과제 및 전 세계 산업에 미친 깊은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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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공지능과 노코드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창의력의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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